8일간의 다이빙 여행을 떠난 보라카이 !
여러 다이빙샵도 경험해보고 다이빙도 많이 하잔 생각으로 온 여행이었어요
떠나기 2틀전 펀다이빙은 예그리나에서 했는데요
3회 펀다이빙 아주 너무 행복했습니다
시설도 깔끔하고 아주 커서 놀랬습니다 ㅎ
강사님들도 이쁘시고 엄청 친절하시고 !
무엇보다 점심때 점심이 너무 맛났습니다 !
한국 식당 차리셔도 될듯 ㅎㅎ
마지막 다이빙 일정이라 너무 아쉬운 맘이 컸는데
거북이 원없이 보게 해주시고
다이빙 포인트도 여태 갔던 곳이라 크게 겹치는곳 없이
아주 좋았습니다 !
조류 다이빙 최고였어요 !
일상으로 돌아온 전 벌써 또 다이빙이 너무 고파지네요 !
다음 보라카이 여행때도 꼭 들리고 싶은 예그리나 !
그때 까지 건강 잘챙기시고 감사했습니다 :)
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:)
떠나시기 전 마지막 다이빙으로 예그리나를 찾아주셔서
정말 감사했습니다 ^^
다이빙을 하기 위한 여행을 오셨다고 하셔서
이미 많은 다이빙을 하셨지만
마지막 다이빙을 더욱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드리고 싶어
최대한 다양한 다이빙을 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.
다이빙을 사랑하시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
저희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습니다 ^^
감사합니다.